SBA, 마곡지구 특화 고용안정 지원 추진…'코로나19 위기' 안정화 목적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SBA)이 현장수요 반응형 고용안정 지원을 토대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및 산업거점 발전 불안을 해소한다.

11일 SBA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마곡지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SBA, 마곡지구 특화 고용안정 지원 추진…'코로나19 위기' 안정화 목적

이번 사업추진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유지 및 창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 재직 근로자들의 고용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기업의 자율적 계획에 따른 신규채용을 지원하는 '채용 바우처 지원사업'(기업당 500만원 바우처 지원) △전년도 대비 고용유지 및 증가비율을 토대로 근로자 복지비용을 지원하는 '서울사랑 고용행복 지원사업'(30명 이내, 최대 40만원 지급) 등 두 가지 지원방식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들의 어려움 해소에 일정부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해당 사업신청은 △'채용 바우처 지원사업' : 18일 오전 10시~21일 오후 6시 △'서울사랑 고용행복 지원사업' : 14일 오후 6시 등의 기간 내에 SBA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구선 SBA 거점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에도 고용 유지 및 고용 창출에 애쓰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획된 사업인 만큼 실제적으로 기업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어, 코로나 이후 기업 성장의 새로운 도약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