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테크기업 코난테크놀로지, 비대면 서비스 시대에 최적화된 AI 디지털 교육 서비스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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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중심 국가 혁신 방안인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발맞추고자 ‘교육'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동참한다.

한국판 뉴딜 중 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면, 전통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온라인 교육 통합플랫폼'을 구축함을 핵심으로 한다. 초·중·고, 대학, 직업교육 전반에 걸쳐 온·오프라인 융합학습 환경과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챗봇(언어처리)과 멀티미디어(시각인식, 음성인식) 분야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교육 분야에서 활약 중인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능형콘텐츠사업부를 중심으로 초·중·고, 및 전국 대학 등의 비대면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 서비스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 항목 중 초중고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조성 및 전국대학 기관 온라인 교육 강화 확산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멀티미디어 교육콘텐츠 관리 플랫폼과 AI 기술인 음성인식기술을 융합하여 디지털 생태계 전환 및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인공지능 테크기업 코난테크놀로지, 비대면 서비스 시대에 최적화된 AI 디지털 교육 서비스 선도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온라인 교육 서비스 구축은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한다. 먼저, 각 교육기관에서 촬영한 고화질의 대용량 파일을 저해상도로 변환한다. 이는 스트리밍 서비스 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특히 각 교육기관 별 교육 콘텐츠를 수집 및 저장 관리 보관하게 되는데, 그 결과 각 기관은 교육 콘텐츠 자산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다음 절차는 수집된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영상에서 화자의 음성을 추출하는 것인데, 이렇게 추출된 음성을 바탕으로 딥러닝 기반의 AI 학습용 음성∙언어모델을 생성하게 된다. 이때 AI 학습용 음성데이터 세트도 함께 구축한다. 세번째 단계에서는 두번째 단계에서 만들어진 AI 학습용 음성∙언어모델을 최적화하여 교수 별, 과목 별 특화된 모델을 바탕으로 자동 자막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아주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등에서 플랫폼기반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교육 콘텐츠관리 플랫폼에 인공지능 음성인식기술을 접목하였다. 멀티미디어 교육 콘텐츠관리 플랫폼은 수집된 영상 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성데이터를 추출 및 관리하는 역할을 포함하고 있어, 학습용 데이터 세트 구축 비용과 노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고객을 지원한다. AI 음성인식 자막생성 서비스의 경우, AI 학습용 데이터 모델 구축이 필수적이기에 코난테크놀로지는 ▲강의 학습용 도메인 다양화 ▲표준화 ▲데이터 공유화의 세 가지 관점에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세트를 확보할 계획이다. 데이터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 정답을 알려주며 학습시키는 방식), 비지도학습(Unsupervised Learning, 정답을 알려주지 않고 비슷한 데이터들을 군집화하는 방식),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보상을 주며 상을 최대화하고 벌을 최소화 하도록 강화 학습하는 방식) 등의 AI 딥러닝 기법을 적용한다. 그 결과, 교육 도메인 별 음성 및 언어 인식률 및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 미래전략그룹 김규훈 그룹장은 “멀티미디어 교육 콘텐츠 관리 플랫폼이 인공지능(AI) 분야 발전의 필수적인 플랫폼이며, 인공지능(AI) 음성인식기술을 접목한 음성인식 자동자막 서비스는 장애인, 노약자, 다문화학생 등 교육 서비스 취약 계층에 평등한 교육 서비스 제공에 기반을 두고 서비스를 기획하였다”라며 “코난테크놀로지는 앞으로도 지속적 R&D 투자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