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국립광주과학관, 과학발명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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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 9일과 15일 '2020 과학발명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과학관이 주관한 과학발명아카데미는 당초 8월 8~9일 이틀간 예정됐지만 광주지역 폭우로 인해 8일 행사는 15일로 연기해 열렸다.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전시 및 교육시설 전관 방역을 실시했으며 참가자 전원에 대한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두 팔 간격두기 안내 등 안심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 9일과 15일 2020 과학발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 9일과 15일 2020 과학발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올해 대회는 전자회로와 연필(흑연)을 결합해 소리 나는 그림을 만드는 드라디오(Drawdio) 만들기 체험, 카프라 블록을 활용한 수학적 원리의 구조물 만들기 체험 등이 열려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채웠다.

한편, 광주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과 발명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가족이 함께하는 과학발명아카데미, 과학발명캠프 등을 개최하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 9일과 15일 2020 과학발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 9일과 15일 2020 과학발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