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치료로 활용되는 VR

병원에서 치료로 활용되는 VR

정부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분야의 선제적 규제 혁신을 통해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의료계에서 VR기기가 다양한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19일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VR 클리닉에서 환자가 VR를 이용한 사회공포증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에서 치료로 활용되는 VR
환자가 VR기기를 이용해 공황장애 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가 VR기기를 이용해 공황장애 치료를 받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