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아쉬움

[기자의 일상]아쉬움

찌는 듯한 무더위에 시원한 과학관으로 피서를 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또다시 임시휴관이 된 과학관을 뒤로 한 채 지하철역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개인방역 수칙을 지키며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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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