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임팩트업스(IMPACTUPS)' 2기를 출범했다.
임팩트업스는 SK텔레콤이 혁신 스타트업과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보다 많은 스타트업과 사회적가치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1기에 이어 혁신 스타트업 10곳을 추가 선정, 25일 온라인으로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참여사는 국내 스타트업 중 혁신 기술, 사회 문제 해결 능력, 성장 가능성, SK ICT 패밀리사의 협업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SK텔레콤은 사회 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임팩트업스' 참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트루 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 제공 △국내외 전시 및 행사 공동 참가 △투자유치 활로 마련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임팩트업스' 참여사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언택트 트렌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임팩트업스' 참여사 홍보 영상 제작은 물론 온라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온라인 투자 설명회 참여 기회도 늘릴 계획이다.
여지영 SK텔레콤 오픈콜라보그룹장은 “임팩트업스는 사회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5G 시대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