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티움, 공공기관 재택근무 보안 솔루션 시장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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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 스마트 플랫폼 v11' GS인증 획득...나라장터 등록 앞둬
10종류 엔드포인트 문서보안 솔루션의 단일 플랫폼화 성공
기관별 ECM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반 안전한 업무 환경 제공
접근보안, 공유와 협업, 유출방지, 해킹방어 4대 이슈 해결

이노티움이 GS인증을 획득한 `이노스마트플랫폼 v11 아키텍처
<이노티움이 GS인증을 획득한 `이노스마트플랫폼 v11 아키텍처>

데이터보안 기업 이노티움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재택근무 보안 솔루션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노티움(대표 이형택)은 '재택근무 스마트워크 보안플랫폼 분야'에서 굿소프트웨어(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GS 인증 제품은 자사 특허를 기반으로 연초 개발한 '이노 스마트 플랫폼 v11'이다.

이노티움은 '이노 스마트 플랫폼 v11'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현재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절차를 밟고 있으며 4분기 중 등록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등록 절차가 완료되면 회사는 중앙정부기관 또는 공공기관과 제3자 단가계약 체결이나 수의계약을 맺을수 있는 자격 요건을 갖추게 된다.

이형택 이노티움 대표는 “그동안 중요 내부 자료 유출과 해킹 문제로 인해 재택근무 제도 전면 시행이 어려웠던 공공기관들이 '이노 스마트 플랫폼 v11' 솔루션 도입을 통해 재택근무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랜섬웨어 방어, 서버 백업, 문서공유 협업관리, 데이터 보안 등 단일 솔루션 기능들을 '이노 스마트 플랫폼 v11'에 하나로 통합, △접근 보안△공유와 협업 △유출방지 △해킹 방어 등 재택근무 4대 이슈를 해결한다.

이노 스마트 플랫폼 v11은 1개의 통합 중앙관리매니저와 6개 기능의 에이전트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 중앙관리매니저 v11'은 단일 데이터베이스(DB)로 운영된다.

에이전트는 △전자콘텐츠관리(ECM)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반 '이노ECM v11' △화면 워터마크·출력물 워터마크 기능 '이노마크 v11' △외부반출 문서 추적보안 기능 '엔파우치 v11' △디스크 암호화 기술 기반 사내 유출방지 기능 '시큐어존 v11' △보안백업 기능 '리자드백업 v11' △안티 랜섬웨어 기능 '랜섬크런처 v11' 등 6가지 주요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6가지 에이전트는 기능별로 모듈화돼 있다. 사용자가 지금 필요한 기능만 도입한 후 차후 다른 기능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검증필 암호모듈을 탑재했고 데스크톱 가상화(VDI)·PC환경은 물리적·논리적 망분리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재택근무시 보안성 강화를 위해서 단일 중앙관리·DB 운영 기반으로 10가지 엔드포인트 문서보안 솔루션 기능을 하나의 보안팩(Security Pack)으로 통합했다. 통합 보안팩 구성은 문서중앙화,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정보유출방지(DLP), 저장매체제어, 외부반출 기밀문서 유출방지·위치추적, 출력물 보안, 화면 워터마크, 랜섬웨어 탐지·차단, 개인정보 격리, 보안백업, 접근인증 보안 등 기능이다.

이형택 대표는 “코로나 3단계로 격상되면 모든 정부기관과 기업의 70%가 재택근무로 전환해야 할 비상상황이 발생한다”면서 “10종류 엔드포인트 문서보안 기능을 통합한 '이노 스마트 플랫폼 v11'은 안전한 재택근무를 위한 최적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도입비용 절감과 함께 높은 사용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