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계열, '제10회 KITIS 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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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직업전문학교가 21일 개최한 제10회 KITIS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가 21일 개최한 제10회 KITIS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 양재동 소재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계열이 지난 21일 '제10회 KITIS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ITIS 콘테스트는 정보보안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경진대회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사일정의 변화로 3학년만을 대상으로 규모를 축소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면 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작품이 나왔을 것”이라면서도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큼 더 높은 수준의 작품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오픈스택(Open Stack)과 ELK스택(ELK Stack)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시각화 솔루션 구현을 발표한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클라우드 KMS기반 파일 암·복호 앱 개발을 발표한 학생들은 우수상을 차지했다.

유승석 정보보안계열 학부장은 “KITIS 콘테스트 외에도 다가오는 프로젝트 경진대회 준비와 2학기 수업, 취업 등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아서 쉽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끊임없이 연구개발하며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정보보안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계열은 갈수록 중요해지는 정보화 사회의 보안 시스템을 담당하는 정보보안전문가를 양성하며 해킹, 디지털포렌식(사이버수사), 융합보안(인공지능·IoT), 정보보안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