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예술공학대학, 예술과 기술 분야 경계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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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전경
<중앙대 전경>

중앙대 예술공학대학은 예술과 기술 분야 경계를 허물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예술공학대학은 공학과 예술에 대한 융합 커리큘럼, 산학프로젝트 및 현장 중심 교육, 크리에이티브 산업 분야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술에 대한 심화교육을 통해 세계수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문가로서 융합공학인을 양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중앙대 예술공학대학은 영화, 게임, 디지털 아트(디지털 사이니지, 공연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교육과정을 갖췄다. 콘텐츠 생산·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키우는데 중점을 둔다.

자료: 중앙대 홈페이지
<자료: 중앙대 홈페이지>

예술공학대학은 글로벌 스탠더드를 지향한다. 영어 강의가 원칙이며, 해외 석학초빙 및 강의를 통한 세계 수준을 교육을 제공한다. 학생은 공학과 예술 융합과목을 이수함으로써 공학과 예술 분야 지식을 모두 갖춘 인재로 거듭난다.

크리에이티브 산업 분야에서 융합형 인재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맞춰 크리에이티브 산업 핵심기술을 교육한다. 콘텐츠 관련된 소프트웨어(SW)와 서비스 응용기술 등 디지털 기반 교육 커리 큘럼을 운영한다. 스타트업 장려와 확산을 통한 청년 창업 육성에도 중점을 둔다.

중앙대 예술공학대학 하동환 학장은 예술공학을 이해하고 연구하여 관련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은 물론 공학과 예술 분야 융합 학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나아가 문화와 타 산업간 융합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 새로운 산업이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