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문제? 사진만 찍어 보내 .. '플랫비' 에듀테크 서비스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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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문제? 사진만 찍어 보내 .. '플랫비' 에듀테크 서비스 체험단 모집

에듀테크 스타트업 '플랫비'(PLAT.B)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학생과 튜터 간 1:1 Q&A 애플리케이션 '큐리(curi)'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CBT)를 진행한다.

큐리는 학생이 모르는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 질문을 올리면, 튜터가 해설과 강의영상을 제공하는 앱이다. 해설이 잘 이해가 되지 않거나 추가 질문이 있을 경우, 학생과 튜터의 1:1 연결을 통해 개인 맞춤형 질의 응답 서비스도 제공한다.

플랫비는 '큐리' 정식 론칭에 앞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학생과 튜터를 모집한다. 체험 학생 모집인원은 총 3000명으로, 오는 16일까지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플랫비 사이트에 접속 후 이름과 학년, 휴대폰 번호를 기입하면 신청이 완료되고, 오는 21일 입력한 휴대폰 번호로 앱 설치 링크가 발송된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약 4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 학생들은 △앱 회원가입 △10일(1일 1회) 이상 접속 △모르는 수학 문제를 20회 이상 검색 △튜터 1:1 질문 10회 이상 △테스트 결과 설문 참여 등 5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튜터들은 플랫비 홈페이지는 물론, 알바몬과 알바천국을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1일까지 약 300명의 튜터를 모집할 예정이다. 튜터들은 △어플리케이션 회원가입 △20일(1일 1회) 이상 접속 △1:1 영상 답변, 1일 평균 5건 해결 △CBT 결과 설문 참여 등 4가지 미션을 이행하면 3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1:1 답변 횟수가 상위 10%인 우수 튜터들에게는 추가 보상 20만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플랫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랫비는 수 년간 교육, 출판 분야에서 업계를 이끌어 온 창업구성원의 노하우와 컨텐츠를 기반으로, 광학문자인식(OCR)과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학생 개별 수준에 최적화된 학습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수학분야에서 학생의 다양한 질문을 분석해 학습 수준을 측정, 평가하고 최적화된 개인 맞춤 학습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교육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대면 교육 환경에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학습 계획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하영 플랫비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학원, 스터디카페 등 다중이용 학습시설 사용이 제한되며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비대면 학습 환경 속, 집에서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튜터의 1:1 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는 '큐리'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많은 학생과 튜터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