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뉴딜사업 연계 소상공인 빅데이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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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뉴딜사업 연계 소상공인 빅데이터 구축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전수조사와 빅데이터 구축을 추진한다.

한국형·대전형 뉴딜사업과 연계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진행한다.

먼저 이달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전화조사와 현장 실사를 병행한 전수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전수조사를 통해 소상공인 기본현황과 창업 및 사업 운영 시 주요 고려사항, 지역화폐 등 지원정책 관련 의견수렴 등이 이뤄진다.

수집된 자료는 창업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와 정책지원 자료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구축한 빅데이터도 공공데이터로 가공해 일반시민에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문창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소상공인 빅데이터가 구축되면 시가 보유한 공공 및 민간빅데이터와 융합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