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지갑 "이용자가 꼽은 거래소 최우선 조건은 '보안'"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비둘기 지갑 "이용자가 꼽은 거래소 최우선 조건은 '보안'"

암호화폐거래소나 지갑서비스 선택 시 전세계 이용자들의 최우선적 고려사항은 '보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둘기 지갑은 디지털자산 거래플랫폼 선택시 최우선 고려사항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36%가 '보안'을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꼽았다고 8일 밝혔다. 비둘기 지갑은 세계 이용자 496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디지털자산의 거래량, 유동성, 수수료 등을 꼽은 이용자 역시 각각 17%, 15%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거래소 평판 10%, 등록 디지털자산 리스트 10%, 고객확인제도, 자금세탁방지 이행 6%, 유저인터페이스 7% 순이었다.

국가별 설문결과를 살펴보면 거래소 선택기준에 있어 '보안'은 세계적으로 공통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이용자는 절반 이상인 51%가 '보안'을 가장 중요한 디지털자산 거래소 선택기준으로 꼽았다. 국내 이용자의 경우 보안과 함께 거래소 수수료가 24%를 기록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