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브이알, '프롤로와 은하순찰대' 구글플레이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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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브이알 모바일게임 프롤로와 은하순찰대의 플레이 화면. 사진출처=유니브이알
<유니브이알 모바일게임 프롤로와 은하순찰대의 플레이 화면. 사진출처=유니브이알>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유니브이알(대표 곽태진)은 레이싱 모바일게임 '프롤로와 은하순찰대'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롤로와 은하순찰대는 은하순찰대원인 프롤로가 침략자 플래닛이터의 공격을 피하면서 포자를 파괴해 DNA를 입수, 침략 공격으로 파괴된 행성을 복구하는 스토리다.

스마트폰을 좌우로 움직여 소행성과 같은 장애물을 피하고, 부스터존을 활용해 탑승한 기체의 이동을 가속화해 제한된 시간 내 적을 섬멸해야 한다.

재미와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스테이지를 돌파할 때마다 아이템을 제공하고 부스터, 제네레이터 등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으로 실감나는 VR모드를 즐길 수 있고, 자전거 페달링 회전수를 감지하는 케이던스 센서를 홈트레이닝용 자전거에 부착해 블루투스로 연계하면 동시에 운동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회사는 다양한 유저가 즐길 수 있도록 이 게임을 iOS버전과 영문, 아랍어를 지원하도록 추가 개발,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곽태진 유니브이알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에 다양한 행사에서 만난 유저들의 요구를 수용해 게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고 이제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자사몰을 통해 이용자들이 스마트폰 뿐 아니라 VR모드나 케이던스 센서를 활용한 또다른 재미를 누릴 수 있도록 관련 기기도 판매한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