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NIA와 비대면 영상 솔루션 이용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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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수(왼쪽) 알서포트 대표와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이 비대면 영상 솔루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알서포트 제공
<서형수(왼쪽) 알서포트 대표와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이 비대면 영상 솔루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알서포트 제공>

알서포트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비대면 영상 솔루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비대면 교육에 영상 솔루션 도입, 강사·서포터즈 대상 영상 솔루션 교육, 비대면 영상 솔루션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한다.

알서포트는 영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을 통해 원격 교육, 영상회의, 웨비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NIA는 비대면 영상 솔루션을 활용해 대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에 나선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코로나19라는 국가 재난 상황에서 민관 협력으로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국산 비대면 소프트웨어(SW) 생태계가 마련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모트미팅'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 링크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공유 중인 화면과 문서에 판서, 강조 등이 가능하다. 발언 중첩을 해소하기 위해 주 화자 감지 기능을 적용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발언 내용을 자동 인지하고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 회의록을 작성한다.

한편, 알서포트는 코로나19 사태 속 원격근무 전환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솔루션 3종을 무상 지원한 바 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