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국 광주전남과총회장, 한국산학협동연구원 제210회 조찬포럼 온라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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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학협동연구원(원장 차용훈)은 오는 16일 오전 무등산관광호텔에서 제210회 조찬포럼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광주시의 2.5단계 방역 지침에 따라 지난 10일 조선대 경상대학 강의실에서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대체했다.

연구원은 최용국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을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동영상을 제작, 유튜브에 게시했다.

최 회장은 온라인 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3D 프린팅 △드론 △로봇 △블록 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 등으로 나눠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의 파급효과와 영향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동영상을 제작, 유튜브에 게시했다.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동영상을 제작, 유튜브에 게시했다.>

최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사회, 경제 전반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면접촉을 기피하는 언택트 문화의 확산, 원격교육 및 재택근무 급증 등으로 인한 환경 변화가 향후 우리 사회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있는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있는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사회적 양극화 심화 △대량 실업사태 촉발 △인간의 효용가치 하락 △기계의 인간 지배화 가능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새로운 가치 창출의 기회 △사회 전반에 대한 변화와 혁신 △미래 사회를 대비한 철저한 준비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회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 과학기술 대중화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15개 분과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전남과총이 지역사회와 지역민과 더욱 밀착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있는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있는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