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11월 27일까지 '천체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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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국내 과학관 가운데 최대 구경인 지름 1.2m 반사망원경을 보유한 과학관으로서 천문학 대중화를 위한 '제1회 천체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기간은 11월 27일까지이며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천문, 별자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개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이 11월 27일까지 개최하는 천체사진 공모전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이 11월 27일까지 개최하는 천체사진 공모전 포스터.>

공모분야로 안드로메다 은하, 오리온 대성운, 태양, 목성 등의 심우주와 태양계 천체 분야와 일주 운동, 별자리, 천체가 포함된 야경 등 지구와 우주 분야로 구분해 응모할 수 있다. 1인당 2작품까지 출품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사진작품 인쇄본을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시상으로는 부문통합 대상 1명을 비롯 부문별 금상 각 1명씩 총 2명, 부문 및 공모분야별로 은상과 동상을 각 1명씩 총 8명을 선발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부상으로는 망원경 세트, 쌍안경 등 천문관련 용품을 수여하며 청소년부는 분야통합으로 꿈나무상도 시상한다.

한편, 과학관은 오는 20일까지 '인간의 삶' 특별전과 연계한 '희로애락(喜怒愛樂) 사진 콘테스트' 작품을 접수한다. '과학관 야경사진 공모전'을 11월 1일까지 공모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비대면 사진공모전을 개최 중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