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업 발전 위한 성장 동력 발굴 최선"…황인섭 전남지역사업평가단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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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섭 전남지역사업평가단장.
<황인섭 전남지역사업평가단장.>

“전남산업 발전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관련 지자체·유관기관·지역기업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전남지역사업평가단은 황인섭(59) 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2부장이 평가단장으로 선임돼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황인섭 단장은 “지역사업평가단은 지역사업 평가관리·모니터링·사후관리·성과분석 등으로 지원기업 만족도 제고 및 신규 지원기업을 발굴 하는 기관이다”며 “지역 산업과 일자리를 연계시켜 고용문제를 해소하고,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젊은이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산업을 중심으로 전남형 일자리사업에 매진토록 하겠다”며 “지역혁신산업이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관련 지자체와 협력해 대안제시 등 합리적인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1년 간 전남도에서 공직생활을 한 황 단장은 △전남생물산업진흥재단 경영기획본부장 △전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 △영암 부군수 △전남도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황 단장은 지역산업 방향과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전남산업발전 10개년 계획' 수립과 전남테크노파크 및 지역산업진흥계획 평가 업무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전남지역사업평가단이 한층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평가단장은 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전남도 추천을 받은 외부위원 3인과 산업부 지역경제진흥과장·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산업단장으로 구성된 기관장추천위원회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산업부 승인을 통해 선임됐다.

나주=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