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2억원 규모 국내 소상공인 지원금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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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내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약 22억5000만원 규모 지원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페이스북코리아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지역 소규모 사업체 중, 직원이 2인 이상 50인 이하인 기업이라면 업종에 관계없이 오늘부터 29일까지 '페이스북 소규모 비즈니스 지원금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페이스북은 신청 기업들의 코로나19 피해 정도와 시급성을 종합 검토해 지원금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각 300만원 현금과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180만원 상당 광고지원을 제공한다.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국가 경제에 중요한 주체인 중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일은 페이스북의 성장과도 맞닿아 있다”면서 “이번 지원금 프로그램과 앞으로 여러 기능적 지원들이 이들을 위한 실질적 도움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22억원 규모 국내 소상공인 지원금 프로그램 시작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