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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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

재무제표로 ‘대어기업’ 속속들이 들여다보기

요즘 가장 핫한 기업들의 재무제표로 ‘기업들의 진짜 실적’을 알아보는 신간이 발간돼 화제다.
신간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는 막연한 감(感)이 아닌 생생한 숫자로 기업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제효과 5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BTS.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기업가치 최대 2조 이상으로 평가받으며 올 하반기 주식시장 상장까지 앞두고 있다. 책은 ‘이 기업이 정말 잘 나가는 거 맞는지’ 그 비밀을 ‘기업의 진짜 숫자’로 속속들이 풀어본다.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는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근무하면서, 재무제표 읽어주는 방법으로 독자들과 적극 소통해온 저자 이승환의 3번째 저서입니다.

특히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카카오뱅크, 배달의민족, 쿠팡 등 요즘 가장 핫한 대어 기업 8곳의 실적을 분석하면서 재무제표와 기업 숫자의 기본을 알려주고 있어, 투자를 앞두고 있는 독자들에게 좋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회계하십시오! 새 삶이 찾아옵니다!”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 저자는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안다면,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라는 신조로 재무제표 읽는 법을 책과 페이스북, 브런치 등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하고, 적극 전파해왔다.

이번 저서에서 저자는 특히, 해당 기업들 중에는 주식시장상장을 앞두거나 계획 중인 곳들이 있어 코로나19 이후, 주식 투자의 붐이 불고 있는 현재, 주식 투자자들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회계 초보들을 위해서 기업의 숫자를 읽는 기초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 역시 소홀하지 않는다. 재무제표의 A부터 Z까지 다양한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곁들여가면서 설명하고 있어 이 1권으로 재무제표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근무하면서 터득한 그 만의 팁까지 전달하고 있어, 회사가 숨기고 싶은 재무 정보를 놓치지 않고 기업을 속속들이 분석해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혜안(慧眼)을 주는 책이다.

저자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 이승환

SNS에서는 이미 유명한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 한국공인회계사회로 이직하면서 회계와 인연을 맺었고, 회계를 알기 쉽게 홍보하다 보니 책 쓰고, 직장인의 시각으로 재무제표 읽는 법을 연구했다. “기업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회사의 숫자’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직장인들여, 회계하라! 재무제표 이름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공인회계사회 근무하며, 2018년 ‘숫자 울렁증 32세 이승환 씨는 어떻게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가 됐을까’(한울), 2019년 ‘취준생, 재무제표로 취업뽀개기’(이은북)을 출간했다. 매일 출근길에 재무제표를 읽고 분석한 정보를 카카오톡, 브런치, 페이스북 등에 공유하면서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