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글로벌셀링, 중기부와 한국 셀러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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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
<이성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

한국 아마존 글로벌셀링은 15일 '아마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서밋 2020' 컨퍼런스를 온라인 개최했다. 이번 서밋에서 아마존 글로벌셀링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동향 뿐 아니라, 국내 셀러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2021년 전략을 발표했다

이성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는 “내년에도 한국만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글로벌 고객, 비즈니스, 기관 판매자에게 판매하고 다양한 국가의 아마존 스토어로 입점을 확대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셀링은 내년 주요 사업 계획으로 △한국만의 우수한 제품 및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지원 지속 △한국 셀러의 글로벌 입지 강화 및 아마존 스토어 입점 확대 △정부 협력을 통한 국내 셀러들에게 더 많은 지원 제공 △아마존 비즈니스를 통한 B2B 사업 기회 지원 등을 밝혔다.

특히 내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셀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아마존 전체 판매량에서 입점 셀러 판매는 약 60%를 차지하며, 약 170만개의 중소기업이 전 세계 아마존 스토어에 입점돼 있다. 작년에는 전 세계 20만개 이상의 기업들이 아마존에서 10만 달러가 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

현재 아마존은 물류, 도구, 서비스, 프로그램,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포함, 셀러들의 사업 확장 지원을 위해 18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올해 135개 이상의 툴과 서비스를 출시해 셀러의 아마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프라임데이 및 홀리데이 시즌동안 전세계 중소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새로운 고객 유치를 돕기 위해 새로운 프로모션 활동에 1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도 계획 중이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