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코스메틱, 사이트 5년만에 전면 리뉴얼… 여성종합쇼핑몰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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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코스메틱 사이트개편 이미지
<오픈코스메틱 사이트개편 이미지>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이 자사 운영 웹사이트 '오픈코스메틱'을 출시 5년만에 전면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픈코스메틱은 리뉴얼과 함께 기존 화장품 위주의 상품 콘텐츠에서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 메디칼 관련 종합쇼핑몰로 탈바꿈하고 B2B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오픈코스메틱 카테고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미세먼지마스크, 체온계, 손세정제 등 생활용품과 여성에게 꼭 필요한 압박스타킹, 족욕기, 접시경락 등 미용용품이 추가됐다. 오픈메디칼 자체상품인 갱년기 예방용품 '홍일점'과 정관장 홍삼제품, 가족 건강을 위한 용융소금 원솔트, 썬솔트 등 OEM상품도 보강됐다.

오픈은 오픈메디칼, 오픈비투비, 원솔트에이어 오픈코스메틱 개편을 통해 여성건강카테고리를 대폭 보강해 사물인터넷(IoT), 웰니스(WELLNESS: 웰빙·해피니스·피트니스) 유비쿼터스 등으로 영역 간 융합을 통해 사업간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오픈코스메틱은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회원가입 시 2000원을 적립하고 재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에 따라 구매금액의 20%까지 특별 적립해준다. 또 단계별 회원전용관에서 판매 상품에 따라 30%까지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이트에는 인기상품에 대한 묶음상품으로 추가 할인 혜택과 함께 매일 방문자를 위한 깜짝 세일존 '오늘만 아가격'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가장 핫한 상품 '유네이션 리프팅팩'과 '대종메디칼 카복시팩'을 대상으로 묶음 상품 할인전이 제공되고 있다.

오픈코스메틱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 등 화장품 수출을 지원하는 멀티숍의 기능을 소화하고, 장기적으로 신규브랜드 론칭, OEM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숙영 오픈코스메틱 운영대표는 “오픈코스메틱 리뉴얼로 단순히 여성 카테고리 확대가 아닌 건강에 필요한 압박스타킹, 족욕기 등 메디컬 상품과 홍일점 건강기능 상품 등 바이오 상품도 보강했다”면서 “건강 허브인 오픈메디칼 상품콘텐츠를 바탕으로 상호시너지를 통해 여성건강에 꼭 필요한 오픈코스메틱으로 자리매김해 소비자와 공급자가 모두 만족하는 유통허브 글로벌 오픈 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