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딥러닝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소개… “산업현장 안전사고 제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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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
'인공지능(AI) 산업안전 솔루션' 소개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설치될 인텔리빅스 부스 조감도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설치될 인텔리빅스 부스 조감도>

인텔리빅스가 산업현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다양한 딥러닝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을 소개한다.

비전AI(Vision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 김용식·장정훈)가 킨텍스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산업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인텔리빅스 AI 산업안전 솔루션'은 현장에 설치된 CCTV 영상과 산업 안전에 특화된 영상분석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적용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기 대응을 지원한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위험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 또는 현장 내 실시간 알림을 제공한다. 이는 위험하거나 긴급한 상황에 실시간 대응해 대형 사고를 예방한다. 위험 상황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모, 안전화 등 안전장비 착용여부를 감지하거나 중장비 위험반경 내 작업자 접근 알람, 비인가 침입 등을 감지하는 기능이 있다. 또 작업장 내에서 쓰러짐 등 작업자 이상행동이나 SOS 신호, 화재 발생 등 위험상황을 자동 검출해 긴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네트워크 및 인프라가 없고 작업 위치가 수시로 바뀌는 현장 특성을 고려해 현장 작업의 실시간 촬영이 가능하고 AI 기반 지능형 영상 분석을 통해 작업자와 작업장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이동형 CCTV'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퀄컴, 알바렐라, 엔비디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에지 디바이스 단에서 딥러닝 기반 고성능 비디오 분석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을 공개한다.

특히, '인텔리빅스 AI에지박스(VIXAI-1000N)'는 많은 하드웨어(HW) 리소스가 투입돼야 하는 비전AI 처리를 에지 단에서 직접 수행해 오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현장 내 서버가 설치된 관제센터의 HW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HW 사용을 최적화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 가능한 에지 디바이스 특성을 이용해 보안 안전 사각 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인텔리빅스는 이외에도 선별관제, 안면인식 기반 출입게이트 등 다양한 비전AI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면인식 기반 출입게이트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 식별 추적시스템 구축사업으로 개발되는 기술이다. 보안·안전 상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한 인프라 내 지속적으로 소모하는 각종 보안 관련 비용과 유지보수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 해당 시제품은 워크스루형 게이트에 얼굴인식 뿐 아니라, 2인 감지, 역방향 이동 등 이상행위도 함께 인식해 출입국 심사 시 신원검증의 정확도를 높이고 소요되는 과정을 최소화해 높은 수준의 보안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여파에도 급변하는 영상보안 시장에서 굳건하게 지능형 영상분석 분야 1위 기업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연구개발(R&D)을 지속해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하고 트렌드에 맞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믿고 찾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