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한국소비자원 디지털 포용 협력을 위한 MOU 체결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한국소비자원이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민성준 NIA 팀장, 최재희 한국소비자원 팀장, 김대중 피해구제국장, 문용식 NIA 원장, 이희숙 한국소비자원 원장, 정동영 상임이사, 장은경 정보교육국장, 정부만 NIA 본부장, 박종선 팀장)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한국소비자원이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민성준 NIA 팀장, 최재희 한국소비자원 팀장, 김대중 피해구제국장, 문용식 NIA 원장, 이희숙 한국소비자원 원장, 정동영 상임이사, 장은경 정보교육국장, 정부만 NIA 본부장, 박종선 팀장)>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NIA)은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국민 모두가 디지털 세상에 참여해 디지털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전 국민 디지털 역량교육을 전담하는 NIA와 소비자 시장주도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소비자교육·정보제공 활동을 추진하는 한국소비자원이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소비자 등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연계·협력한다. 디지털 교육 강사 활용과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공동 활용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NIA는 주민센터, 도서관 등 생활 SOC를 활용한 '디지털배움터'를 연간 1000개소 운영해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종합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강사와 서포터즈를 적시적소에 배치·파견해 디지털 교육과 실시간 디지털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한국소비자원은 고령자 대상 지역밀착형 피해예방 체계인 '시니어 소비자지킴이'와 취약계층 찾아가는 교육 사업에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신규 포함하는 등 고령자와 농산어촌민 디지털 소비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간다.

문용식 NIA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비자 등 전 국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교육을 확대해 국민 누구나 소외와 배제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리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다양한 디지털 포용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