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행장 지성규)은 베트남 최대 국영상업은행 BIDV지분 투자 1주년을 맞이해 실시간으로 해외송금이 가능한 베트남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이체처럼 송금 전 수취인과 계좌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고, 송금 후에도 이체 진행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착오 송금 예방이 가능하다.
비대면 거래가 필수인 시대 흐름에 맞춰 해외 송금 필수 조건인 거래외국환은행 지정도 은행 방문없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향후 수취 계좌가 없어도 베트남 BIDV 영업점에서 현지통화를 수령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실시간 베트남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내년 5월 말까지 다이렉트 해외송금 수수료를 5000원에서 3000원으로 인하한다. 50%의 환율 우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