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SPP 파트너스데이: 콘텐츠 IP 비즈매칭' 개최…24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국내 콘텐츠 분야의 IP(지식재산권) 활용 다각화를 위한 업계내외의 협업체계 구축 기회를 마련한다.

23일 서울산업진흥원 측은 금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2020 SPP 파트너스데이: 콘텐츠 IP 비즈매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SPP 파트너스데이: 콘텐츠 IP 비즈매칭’은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콘텐츠 비즈니스 관련 상설 네트워킹 플랫폼인 ‘SPP(Seoul Promotion Plan)파트너스데이’의 일환이다.

특히 ‘파워 SI(전략적 투자자) 및 빅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이(異)업종간 비즈매칭 프로그램(라이프스타일, 문구, 패션 등 라이선시 참가) 등의 구성을 통해 콘텐츠 IP 융복합 비즈니스 네트워크 기반 마련과 핵심 파트너사 연결을 지원, 콘텐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지식재산권(IP)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권리활용 사업 활성화를 독려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즈환경 변화에 대응, IP 권리활용 상품화 기획부터 제작/유통‧배급/홍보마케팅 사후관리까지 올 패키지 형태로 추진중인 SPP 파트너스 지원사업과 맞물려, 국내 콘텐츠 업계의 발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보경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애니메이션 및 만화, 웹툰, 게임, 캐릭터 등 경쟁력 있는 원천 콘텐츠가 다양한 부가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핵심 파트너사와의 연결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콘텐츠 산업 비즈니스의 뉴노멀을 대비하기 위해 유통과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개발, 소비자들에게 호감가는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 도입, 잘 팔릴수 있는 유통서비스까지 전방위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BA는 연말 'SPP 파트너스데이' 행사로 ‘콘텐츠 IP 비즈매칭’(내달 초 모집마감), ‘콘텐츠 IP 어워드’ 2개 세션을 마련, 업계의 활성화 독려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