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드네트웍스, 한일네트웍스와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총판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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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아라드네트웍스 대표(오른쪽)가 김종원 한일네트웍스 보안사업부문장과 지난 25일 총판 계약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했다.
<정현우 아라드네트웍스 대표(오른쪽)가 김종원 한일네트웍스 보안사업부문장과 지난 25일 총판 계약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했다.>

아라드네트웍스(대표 정현우)가 한일네트웍스와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모빌리티 등 사물인터넷(IoT) 보안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영역에 자사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아라드(ARAD)' 공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라드네트웍스는 주력사업인 스마트홈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는 세종시 LH, SH항동하버라인 4단지 등 공공부터 현대건설 제주이도 재건축, 현대BS&C 삼송헤리엇 등 민간까지 자사 스마트홈 보안솔루션 '아리드홈(ARAD HOME)'을 납품했다.

최근 한화테크윈, 하니웰 등과 협력해 자사 CCTV 보안솔루션 '아라드CCTV(ARAD CCTV)'를 고도화하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 보안시장 선두기업으로서 인천공항철도 역사와 객차 내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업 기술유출방지를 위한 스마트오피스 솔루션도 제공 중이다.

아라드네트웍스는 '네트워크 가상화 보안' 신기술을 앞세워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IP 네트워크 카메라 등에 보안솔루션을 적용하며 탄탄한 사업망을 확보한 만큼, 한일네트웍스와 협력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모빌리티 등 IoT 보안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영역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원 한일네트웍스 보안사업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IoT 보안시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가 됐다”면서 “아라드네트웍스와 협력해 관련시장에 진입해 보안사업을 확대하고 기존 총판 보안솔루션과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정현우 아라드네트웍스 대표는 “5G 이동통신이 상용화하고,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재택근무 문화가 확장하고 있다”면서 “이에 해킹방식이 진화하고 해킹시도가 급증해 피해방지를 위해 단말·서버뿐 아니라 네트워크 자체 보안을 필수적으로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