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투자 '큰장' 선다…유한양행 등 오늘 오후 2시 온라인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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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투자 '큰장' 선다…유한양행 등 오늘 오후 2시 온라인 IR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은 우리나라 바이오·제약산업의 우수성과 성장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관련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2020 KHIDI 바이오인베스트포럼'을 1일 오후 2시부터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개최한다.

포럼은 올 한해 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의 초기 개발노력과 투자 성과를 총정리하고, 정부와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로부터 지원을 받은 우수 유망기업의 합동 기업설명회(IR)를 개최, K-바이오산업의 지속성장 도약대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첫 세션인 혁신형 제약기업 IR은 이혜린 KTB투자증권 팀장이 내년 제약바이오산업 전망으로 시작한다. 이어 크리스탈지노믹스, 알테오젠, 유한양행의 신규 혁신형 개발 제품과 계획이 잇따라 발표된다.

두번째 세션인 유망 창업기업 IR는 A,B,C시리즈 세개 트랙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A시리즈엔 K-BIC스타데이와 관련해 빌릭스, 인벤테라제약이 각기 지금까지의 개발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바이오헬스 투자인프라연계형 연구개발(R&D) 관련해 에이치앤비나인, 세레스에프앤디가 각기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B시리즈에선 K-BIC스타데이부문 셀투인이, 바이오헬스 투자인프라연계형 R&D부문 유빅스테라퓨틱스, 토닥이 발표를 이어간다. C시리즈엔 바이오헬스 투자인프라연계형 R&D부문 티카로스와 인벤티지랩이, K-BIC스타데이부문에 피노바이오가 각각 IR를 진행한다.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이날 투자설명회를 통해 소개된 우수 바이오제약 기업과 기술에 대해선 국내외 투자를 적극 주선하는 것은 물론, 발표된 기술과 개발성과 그리고 최종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온라인 생중계는 오후 2시부터 청취를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포럼 홈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 들을 수 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