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환송심 출석하는 최지성-장충기 발행일 : 2020-12-07 14:32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뇌물 사건 파기환송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뇌물 사건 파기환송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충기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차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뇌물 사건 파기환송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충기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차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뇌물 사건 파기환송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