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프레소, 첫 경력 공채 시작… 올해 말까지 세자릿수 채용 목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매스프레소가 전 진군 경력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매스프레소가 전 진군 경력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매스프레소(대표 이종흔, 이용재)가 2021년 전 직군을 대상으로 첫 대규모 경력 공채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채용은 제품 개발, 연구, 사업, 디자인, 전략 등 22개 분야에서 실시된다.

매스프레소는 50여개 국가에서 매월 770만명의 학생들이 이용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수학 풀이 검색 서비스 '콴다'를 운영 중이다. 15억 건 이상의 풀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슷한 유형의 문제는 물론, 동영상 강의, 개념서까지 제공한다.

현재 일본과 베트남 지사를 포함한 매스프레소의 총 직원 수는 160여명이다. 스페인, 프랑스 등 8개 국적 출신 팀원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미국, 멕시코 등에 추가 진출할 것으로 밝히고 이를 위해 세 자릿 수 인재 충원을 목표로 삼았다.

서류 접수는 8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간이며, 매스프레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면접은 오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실시되며 3월 8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직군별 채용 포지션과 직무별 자격 요건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내 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재 공동대표는 “글로벌 무대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교육 업계를 혁신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