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에너지솔루션 "美 대통령 거부권, 예단 어려워"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 SK이노베이션과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소송 최종 판결과 관련한 콘퍼런스콜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다만 (거부권 가능성도)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