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 전장카메라 선두기업 엠씨넥스에 ERP 구축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엠씨넥스의 ERP, MES 구축 프로젝트 킥오프 현장 모습
<엠씨넥스의 ERP, MES 구축 프로젝트 킥오프 현장 모습>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자율주행·스마트 영상기기 전문기업 엠씨넥스(대표 민동욱)가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전사자원관리시스템(ERP)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주, 킥오프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엠씨넥스는 삼성SDS의 생산관리시스템(MES)도 함께 도입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ERP 'K-시스템 에이스'를 공급하고 자회사인 시스웨어는 ERP를 구축한 후 추가 개발과 유지보수 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 엠씨넥스는 영림원소프트랩과 2007년부터 ERP 관련 비즈니스 관계를 맺어왔다.

배재호 엠씨넥스 전산고도화팀 수석은 “본사와 베트남 법인까지 ERP와 MES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동종 업계을 대상으로 구축사례를 비교하는 등 사업자 선정을 위해 2년 이상 검토했다”며 “'K-시스템 에이스'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통합과 손익 분석이 가능해 미래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지영 시스웨어 수석컨설턴트는 “엠씨넥스 본사와 베트남 법인 간의 통합 기준정보관리, 수주·판매·생산계획 연계, 거래내역 연계, 공급망관리개선 등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 경영 역량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시스템 에이스'는 영림원소프트랩이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산업별 표준 프로세스를 담은 경영분석모델이 결합된 맞춤형 ERP다. 오는 5월 온·오프 동시 세미나를 개최, 산업별 프로세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