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전동킥보드 빔모빌리티, 카카오톡 챗봇 상담 서비스 도입

계정·결제·포인트·주행·주차·보험 등 다양한 이용 정보 실시간 상담

빔모빌리티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화면
<빔모빌리티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화면>

공유 전동킥보드 기업 빔모빌리티(Beam Mobility)가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지원을 위한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빔모빌리티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는 계정, 결제, 포인트, 주행, 주차, 보험 등 다양한 이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찾고자 하는 답변이 없는 경우 전문 상담원과의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영어로 'Beam'을 입력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든지 24시간 원하는 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일반 이용자 상담 외에 제휴 문의 등 기업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상담 고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전주행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빔모빌리티의 모바일 앱에서 제공되는 '안전주행 퀴즈'를 챗봇 소개란에 안내해 신규 서비스 이용자가 안전한 주행에 필요한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빔모빌리티는 이번 챗봇 서비스 도입이 고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내부 업무 효율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빔모빌리티는 올해 말까지 챗봇 시스템을 더 고도화해 추후 고객서비스 업무의 상당 부분을 챗봇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강희수 빔모빌리티코리아 사장은 “빔모빌리티의 전동킥보드 이용자에게 챗봇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간편하게 전달해 고객과의 거리를 더 좁혀가고자 한다”면서 “고객 문의가 집중되는 내역에 대한 답변을 더 확장해 사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유 전동킥보드 빔모빌리티, 카카오톡 챗봇 상담 서비스 도입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