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컴위드가 공동인증서와 간편인증서를 모두 지원하는 통합 인증 중계 플랫폼 '애니사인 라이트 플러스'를 출시했다.
'애니사인 라이트 플러스'는 고객에게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개인용컴퓨터(PC)와 모바일 환경 로그인 시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NPKI, GPKI, EPKI, MPKI 형식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지원할 뿐 아니라 네이버나 카카오페이, 페이코, 패스, 토스 등 민간에서 제공하는 간편인증서도 지원한다. 다양한 인증 방식에 대해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하기 쉽고 이용자별 맞춤형 간편 인증 수단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로그인할 때마다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홍승필 한컴위드 대표는 “인증 환경 변화에 맞춰 사설인증 시장에 선제 대응해 왔다”면서 “이번 출시를 통해 고객사 정보기술(IT)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차세대 인증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웹 기반 인증 솔루션 '애니사인 라이트'를 이용하는 고객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한컴위드는 '애니사인 라이트 플러스' 신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