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불청객의 방문

[기자의 일상]불청객의 방문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가 다시 우리나라를 뒤덮었다. 올해 첫 비상저감조치가 발효된 지난 주말 서울 마포대교를 건너는 노후 경유차 한 대가 매연을 내뿜으며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주 작은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기자의 일상]불청객의 방문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