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상화 기술, 국산화한다

메모리 가상화 기술, 국산화한다

국내 중소기업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메모리 가상화 기술을 이전, 메모리 가상화 기술 국산화에 착수했다. 15일 서울 성수동 시스기어 서버 테스트실에서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를 만들기 위한 '능동형 메모리 확장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메모리 가상화 기술, 국산화한다
메모리 가상화 기술, 국산화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