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애플, 신제품 4월 공개... 에어태그·아이패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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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여의도 IFC몰에 개점한 국내 애플스토어 2호점 애플 여의도.
<지난달 서울 여의도 IFC몰에 개점한 국내 애플스토어 2호점 애플 여의도.>

애플이 신제품 발표 행사를 당초 예상과 달리 4월 초에 개최할 전망이다.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와 위치연동 액세서리 에어태그 등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SE' 3세대 출시 가능성도 거론된다.

애플은 내달 M1칩과 동일한 수준으로 개선된 칩셋을 탑재한 아이패드 신제품 발표를 준비 중이다. 11인치, 12.9인치 프로 모델과 화면 크기를 키운 아이패드 미니도 후보로 예상된다.

애플 에어태그는 아이폰과 연동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 액세서리다. 초광대역통신(UWB) 기반이다.

최대 관심은 아이폰SE 3세대 공개 여부다. 애플은 지난해 4월 아이폰SE 2세대를 4년여만에 선보였다. 애플이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았던 중저가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 올해 후속 모델 출시 가능성도 커졌다.

반면에 최근 실물 사진과 렌더링 이미지 등이 잇따라 유출된 무선이어폰 에어팟 3세대는 상반기 중 공개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