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신한스퀘어브릿지인천(S² Bridge:인천) 1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스퀘어브릿지인천 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대상으로 발굴, 보육, 투자,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1기로 84개사를 선발했다.
종료한 액셀러레이팅 트랙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비즈니스 확장, 기술 사업화, 시장확대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16주간 총 16개사 대상으로 실시했다.
신한금융은 신한스퀘어브릿지인천 전용펀드와 벤처캐피탈,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외부투자자와 연계해 총 16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 자금으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제공기업 '에바', 웨어러블 두뇌 치료시스템 개발사 '브레인기어', 바이오 의약품 개발사 '바이오디자인랩' 등의 스케일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