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스테이씨, '틴프레시 소녀들의 엉뚱발랄 자신감' (STAYDOM 쇼케이스)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좀 더 가볍고 편안한 톤으로 자신들의 자유로운 '틴프레시' 매력을 선보인다.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8일 하이업엔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스테이씨(STAYC) 싱글2집 'STAYDOM(스테이덤)' 발매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방송인 박경림의 사회와 함께 △타이틀곡 ASAP(에이셉) 무대 및 뮤비 △기자 Q&A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5개월만에 돌아온 청량 틴프레시' 스테이씨(STAYC) 신보 STAYDOM

스테이씨(STAYC)는 히트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이 만든 수민·아이사·세은·윤·제이·시은 등 6멤버 구성의 걸그룹이다.

이들은 데뷔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로 2020년 발매된 걸그룹 데뷔 앨범 중 최다인 1만장의 초동판매고와 함께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1위 기록을 거둘만큼 많은 주목을 받았다.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새 앨범 ‘STAYDOM’은 지난해 11월 데뷔활동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작이다. 이번 앨범은 스테이씨(STAYC)와 자유(FREEDOM)을 결합한 앨범명과 함께, 자유로움 안에서 특유의 틴프레시 컬러를 더욱 단단하게 드러내는 작품이다.

시은은 "부족함에도 많은 관심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드려야겠다는 기분좋은 부담으로 앨범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수민과 세은은 "이번 STAYDOM은 저희 스테이씨와 자유(Freedom)을 결합한 앨볌명에서 보듯 장난스럽고 엉뚱한 느낌 속에서 저희의 자유로움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다채로운 컬러의 틴프레시 파티' 스테이씨 신보 STAYDOM

앨범트랙은 총 4곡으로 구성된다. 우선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협력한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의 'ASAP(에이셉)'이 타이틀곡의 위치를 차지한다.

스테이씨 세은-수민.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테이씨 세은-수민.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레게톤 패턴의 플럭신스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세련된 청량감의 SO WHAT(소 왓) △몽환적인 사운드 속에 스테이씨 멤버들의 감성보컬 매력이 자연스레 어우러진 R&B곡 ‘사랑은 원래 이렇게 아픈 건가요’ △DJ TAK의 손에서 EDM 트랩 장르로 재탄생한 데뷔곡 리믹스 ‘SO BAD(TAK REMIX)’ 등이 뒤를 받친다.

시은은 "데뷔앨범은 카리스마와 힘있는 모습을 통해 저희의 개성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은 자유로움을 함께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무대위의 즐기는 모습으로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드러운 청량 롤리팝' 스테이씨 신곡 ASAP(에이셉)

뮤비와 무대로 본 스테이씨(STAYC) 신곡 'ASAP(에이셉)'은 데뷔곡보다 좀 더 멤버들의 개성이 두드러진 모습으로, '롤리팝' 캔디 느낌을 갖게 했다.

스테이씨 시은-아이사.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테이씨 시은-아이사.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양한 신스사운드 조합이 이끄는 통통 튀는 듯한 느낌 위에 청량달달한 톤의 리듬악기 흐름이 자유분방하면서도 정렬된 스테이씨표 보컬과 퍼포먼스의 매력을 더욱 배가하는 듯 보였다.

데뷔활동 당시보다는 조금은 더 자연스러워진 움직임 속에서 자신들만의 매력포인트를 살려내는 멤버들의 당당한 모습은 뮤비 속에서 펼쳐지는 밝고 또렷한 색감처럼 선명한 이미지로 다가왔다.

수민은 "블랙아이드필승 프로듀서님께서 다른 곡들은 물론 타이틀곡 ASAP에 있어서 뭔가 만들어서 보여주기 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보여주는 걸 강조하셨다"라고 말했다.

윤은 "첫 앨범에서는 어리기만 한 사랑 느낌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아주 조금은 더 성숙한 톤의 사랑표현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테이씨 윤-재이.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테이씨 윤-재이.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테이씨, "틴프레시돌이자 힐링돌로 다가가고 싶다"

전체적으로 스테이씨 새 앨범 'STAYDOM(스테이덤)'은 데뷔앨범 당시보다 조금은 편안해진 톤과 함께, 자신들의 틴프레시 에너지를 다양하게 펼쳐나가겠다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세은은 "이번 앨범 STAYDOM은 한마디로 '프리'다. 앨범명 자체가 저희 스테이시와 자유(FREEDOM)의 합성어인 것처럼 저희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보시면서 많은 분들이 자유로움을 느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스테이씨 윤-재이.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테이씨 윤-재이.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수민과 재이, 아이사는 "이번 타이틀곡 ASAP로 음방 1위를 해보고 싶다. 또한 그룹명처럼 젊고 밝고 에너지 가득한 틴프레시를 전하면서, 힐링돌로서 대중에게 계속 다가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금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STAYDOM을 발표, 음원 발표 두 시간 뒤인 밤 8시부터 공식 V LIVE 채널에서 열릴 팬쇼케이스를 통해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