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중소기업우수제품]오초 '마이 서울 듀얼 키링'

오초 마이 서울 듀얼 키링
오초 마이 서울 듀얼 키링

오초(대표 윤태초)는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 '마이 서울 듀얼 키링(My Seoul Dual Keyring)'을 출시했다.

마이 서울 듀얼 키링은 기존 기념품들과 달리 최첨단 일류도시 최신 풍경과 감성은 물론 감각적 색감과 느낌이 표현된 상품이다.

서울타워와 야경을 담은 블랙, 한강대교와 남대문을 담은 블루, 남산공원과 서울의 봄을 담은 핑크, 한옥 처마에서 바라본 전경을 담은 네이비까지 모두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퀄리티 높은 도금으로 양면 모두 디자인돼 있어 가방, 무선 이어폰 케이스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디자인 소품 역할을 한다.

윤태초 대표는 “외국인 친구나 서울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며 “현재 코로나19로 방한하지 못하고 있는 외국 관광객을 위해 비대면 수출방식으로 쇼피코리아에서 온라인 해외 판매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