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림 '이글 잡고 캐디와 파이팅'

김해림 '이글 잡고 캐디와 파이팅'

[서귀포=전자신문]9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롯데 스카이힐 제주CC 스카이·오션 코스(파72, 6370야드)에서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총상금 7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32, 삼천리)이 18번 홀 이글을 잡아낸 뒤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