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글로벌, '2021 월드IT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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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글로벌 플랫폼 그래픽 이미지.
<윈스글로벌 플랫폼 그래픽 이미지.>

원스글로벌(대표 박경하)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World IT Show)'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에서 원스글로벌은 자사가 개발한 의약품 정보 데이터베이스 '커넥트디아이(ConnectDI)' 플랫폼을 선보인다. 플랫폼은 사용자에게 환자 제공 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도록 부작용, 효능·효과 등 허가정보, 코드매핑시스템 등을 데이터로 제공한다. 제약회사 의약품 개발과 마케팅에 필요한 글로벌 약 데이터, 대조약 구매 대행 등 서비스도 지원한다. 회사는 전시회를 통해 주사제 처방 감시 솔루션을 소개한다. 솔루션은 병원정보시스템과 연동한 주사제 배합정보, 희석농도 등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윈스는 의약품 정보에 특화한 자체 데이터 가공기술을 갖췄다”며 “신약개발부터 허가와 처방, 투약 관리 등 의약품 전반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대한의학회에서 발표한 '코로나 19 약물치료에 관한 지침' 연구에 참여했다. 자사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에 관한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