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클라우드, 국내 클라우드 개발자 교육 지원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티맥스클라우드가 국내 클라우드 개발자 교육을 지원한다.

티맥스클라우드(대표 이현욱)는 한국품질재단과 함께 '2021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일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클라우드 관련 기초 직무 기술을 포함해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핵심 기술 △리눅스 및 네트워크 활용 △도커 및 쿠버네티스 활용 △데브옵스 모델 이해 등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생은 온라인 교육-실무 이론-현직 멘토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실습 과정을 거쳐 6개월동안 클라우드 시스템의 개론부터 실무까지, 모든 과정을 익힐 수 있다. 실습 시에는 현업 클라우드 개발자가 직접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서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실무 기술을 가르친다.

티맥스클라우드의 현업 개발자 역시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의 실습과 멘토링을 돕는다. 3개월 동안 매주 멘토링을 진행해 기술 교육뿐 아니라 실무 현장에서 필요한 클라우드 노하우와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맥스클라우드는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를 필두로 클라우드 역량을 쌓아왔다. 하이퍼클라우드를 다양한 금융 대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에 적용시키며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실현한 고객 주도의 IT 환경 조성을 도왔다.

교육 신청을 원하는 구직자는 한국품질재단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 장려금을 지원한다. 교육 기간은 5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이현욱 티맥스클라우드 대표는 “클라우드 교육의 핵심은 이론 및 기술 뿐 아니라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티맥스클라우드의 개발자가 전문적인 클라우드 노하우를 전수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개발자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