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메모리즈' 앨범 최초 릴테이프 발견…'21년 전 목소리' 복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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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의 21년전 앨범 '메모리즈'를 최초 녹음한 릴테이프가 발견, 당시의 목소리를 새롭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연예계에 따르면 임재범 소속사는 사무실 정리 중 21년 전 아날로그 테이프 방식으로 녹음된 베스트 앨범 ‘메모리즈’ 릴테이프를 발견했다.

임재범 '메모리즈' 앨범 최초 릴테이프 발견…'21년 전 목소리' 복원 기대

해당 릴테이프는 너를 위해·비상·고해 등 히트곡들이 대거 수록된 베스트앨범을 최초 녹음한 것으로, 곡의 가사와 메모, 당시 사용되던 녹음 파트별 트랙리스트 시트 등과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임재범 소속사는 당시 녹음된 48트랙 구성의 릴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는 녹음실을 수소문 끝에 찾아 데이터 복원과정을 확인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관계자는 "현재까지 소속사가 확인한 바로는 몇몇 곡들의 특정 악기데이터가 지워졌다고 들었다. 추후 녹음된 멀티데이터를 통해 복원 및 여러 과정을 거쳐 소속사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