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앤현시큐리티, 제1금융권에 40G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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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앤현시큐리티가 제1금융권에 40기가(G)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다.

금융사는 최근 비대면 채널 이용자 증가에 따라 진앤현시큐리티 40G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선택했다. 기존 네트워크에 대한 속도 업그레이드와 함께 보안 장비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비대면 채널 이용자에게 기존 10G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보다 안정적인 전자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네트워크 장애 예방과 복구 시에도 보다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진다.

진앤현시큐리티는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 3사 30G 이상 트래픽과 내·외부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구간별 회선이 40G 케이블로 변경된 시스템에 대해 네트워크 보안 방화벽과 ISP, 암·복화 솔루션 등을 도입했다.

김병익 진앤현시큐리티 대표는 “이번에 구축하는 비대면 채널 40G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은 금융권에서는 첫 사례”라면서 “진앤현시큐리티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네트워크 속도 업그레이드를 순차 진행, 안정적으로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앤현시큐리티는 보안 운영·관리 서비스 '시큐콜'과 보안 운영·관리 플랫폼 '시큐맘', 사물인터넷(IoT) 아이디·패스워드 동적관리 기술 '시큐패스'를 제공한다. 금융·공공·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보안 운영·관리 서비스를 수행, 최근 국제표준화기구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을 받았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