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장선도 콘텐츠 제작지원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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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콘텐츠 제작과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지역 콘텐츠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0은 31일까지 '시장선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이 사업은 진흥원이 운영중인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ICT융복합, 방송영상 제작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및 수익창출이 가능한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시장진출이 목표다.

최종 5개 과제를 선발해 △ICT융복합 분야 기업 당 1억5000만원 △방송영상분야 기업 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비즈니스 모델 및 수익창출을 위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한편 전남콘텐츠기업육선센터 운영사업은 문화관광체육부 공모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1까지 5년간 문화관광체육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라남도, 나주시 지원으로 콘텐츠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기업 지원 및 콘텐츠 제작 지원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나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