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 글로벌 인증기관 DNV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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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KES 대표(왼쪽)와 이장섭 DNV 한국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영래 KES 대표(왼쪽)와 이장섭 DNV 한국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철도 분야 전문공인시험기관 KES와 글로벌 인증기관 DNV가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 주도사업인 철도지상설비·철도차량 관련 시험 및 기능안전 업무에 시너지를 도모한다.

양사는 최근 KES 안양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전문적인 시험·인증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상생하며 효율적인 업무로 철도산업 이슈인 위험원 식별과 리스크 평가, 리스크 수용도, 리스크 완화, 리스크 후속조치, 리스크 액션을 통한 기능안전(SIL) 시험 확대에 발 빠른 솔루션을 제공키로 약속했다.

DNV는 1864년 설립된 글로벌 인증·시험·평가 기관이다. 해양조선, 오일가스, 자동차, 소프트웨어(SW), 전력시스템은 물론 건강, 먹거리 등 친환경 인증까지 수행하고 있다. DNV는 180개국에 7만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숙련된 2000여명의 종업원을 통해 80개 이상 인증시스템을 운용한다. KES와 협업으로 철도 기능안전 분야와 상호운용성 분야에서 타 시험기관보다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KES는 2011년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시험업무를 시작한 이후 10여년 이상 노하우를 가진 담당 엔지니어의 전문성를 바탕으로 현재 250여개 철도 관련 제조사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목표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및 협력사 등과 최근 정보를 교류하고 있으며 지상장치와 차상장치 등 기능안전 시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험기관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 인증기관 DNV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영래 대표는 “앞으로도 KES는 철도 분야, 한전 분야를 넘어 해상·조선 분야 등 기간산업 분야에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뢰성·안전 인증시험 업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