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러레이터협회, 中 하얼빈시와 K-스타트업 비대면 투자로드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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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지난 14일 중국 하얼빈시, 경상북도청과 함께 K-스타트업 투자로드쇼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하얼빈시와 공동으로 중국 하얼빈시에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를 개소했다. 현재까지 총 4개사가 현지 법인 설립했고 1개사는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드쇼는 대한민국 주 선양 총영사(최두석)를 비롯해 하얼빈 시 부시장(롼즈청),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 등이 참여했다. 한국대구한의대학교-경북화장품산업진흥원-하얼빈국제혁신창업센터와의 글로벌 협약식과 한국 랩죤(주)-하얼빈국제혁신창업센터와의 바이러스 공기청정기 합작생산 계약도 체결했다.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6개 유망 스타트업은 현지 15개 중국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IR 데모데이를 열었다. ㈜멤브레어(전성일 대표), ㈜나노인(박재홍 대표), ㈜휴라인텍(조영대 대표), ㈜티씨엠에스(신태용 대표), 알레이소(주)(김다운 대표), ㈜웨인힐스벤처스(이수민 대표) 등이 참여했다.

최두선 대한민국 주 선양총영사가 14일 하얼빈에서 열린 투자로드쇼에서 축사하고 있다.
<최두선 대한민국 주 선양총영사가 14일 하얼빈에서 열린 투자로드쇼에서 축사하고 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