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추천작]쿠노소프트 'IoT 엣지 실험실 안전 인공지능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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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소프트의 IoT 엣지 실험실 안전 인공지능 플랫폼
<쿠노소프트의 IoT 엣지 실험실 안전 인공지능 플랫폼>

쿠노소프트(대표 조장관)는 대학 실험실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IoT 엣지 실험실 안전 인공지능 플랫폼'을 출품했다. 대학 실험실과 연구실의 실내 상황을 온도, 습도 등 7종 센서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안전사고를 인공지능(AI) 모델로 예측하는 솔루션이다.

제품은 쿠노소프트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센서 단말과 센서데이터 기반 AI 위험 예측 모델 기술을 적용했다. IoT 센서 단말에서 센서 데이터를 취합해 실내 공간의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과 가스누출, 화재 발생 가능성을 AI 위험 예측 모델로 발생위험도를 분석한다. 관리자에게 실시간 경보를 준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지원해 관리자나 담당자에게 신속하게 알람 경보를 주거나 실험실 실내 환경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동작감지센서를 통해 화재 발생시 인명 재실 여부를 파악하고 복합센서와 AI 모델을 통해 화재 종류(전기, 가스 등)를 파악한다. 골든타임에 신속히 인명을 구조하거나 화재 종류에 따른 적합한 화재 진압 방법을 적용해 신속하고 적합한 대응조치를 하도록 지원한다.

온도, 습도, CO2, 미세먼지 등 복합 센서 값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AI 모델에 의한 위험 예측과 알람 경보 기능이 가능하다. 고정밀 외부센서를 추가해 특수 실험실에 특화된 실내 정보 수집을 구현한다. NFC 리더나 출입문 제어 장치를 추가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출입문 잠금·해제를 할 수 있는 출입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고려대 나노텍응용 연구실, 플라즈마 연구실 등 10여개 소에 설치돼 실증운영 중이다.대학뿐 아니라 연구기관과 기업부설연구소의 안전사고 위험예방을 위해서 활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고려대에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이공계 대학 주요 실험실과 연구실로 보급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중국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도 적극 추진한다”고 말했다.

조장관 쿠노소프트 대표
<조장관 쿠노소프트 대표>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