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와이, 숙명여대 '스노우 소프트웨어랩 1기' 예비창업 10개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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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스노우 소프트웨어 랩 프로그램 1기 오리엔테이션 현장
<2021 스노우 소프트웨어 랩 프로그램 1기 오리엔테이션 현장>

글로벌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씨와이(대표 조영득)는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2021 스노우 소프트웨어랩 1기' 프로그램 운영사로 참가해 예비창업 10개 팀을 최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노우 소프트웨어랩 1기는 소프트웨어·정보기술(IT) 특화 분야에서 사업화를 진행하는 예비 창업팀을 대상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한 가운데 향후 7주간 코칭·특강 등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스노우 소프트웨어랩 1기의 핵심 코칭은 SaaS 전문기업 씨와이 임직원을 주축으로 한 전문가 코칭 스태프 10명으로 이뤄졌다. 사전에 선정팀이 코칭 받고자 하는 수요를 파악해 적합한 코칭 스태프를 일대일로 매칭해 사업화에 필요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팀 전원이 함께 수강하는 교육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IT 특화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스마트워크 적용방안, 고객 중심 검증기법을 활용한 사업 타당성 분석, 발표자료 제작 및 피칭 스킬 등으로 해당 분야 전문기업에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다.

씨와이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팀이 모두 예비창업팀으로 구성된 만큼 본 프로그램 기간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가능성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노하우와 네트워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7주의 프로그램 과정을 수료하고 성과 발표회에서 선정된 우수 창업팀은 총상금 1000만원의시상금 지급과 함께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 제공하는 창업 공간 입주와 함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 등의 지원을 받는다.

홍석원 씨와이 팀장은 “최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이번 교육 과정이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취지와 운영사인 씨와이의 전문성·노하우가 함께 시너지가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