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총장 이용훈)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과학기술 연구 현황과 대안을 다룬 도서 '탄소중립, 지구와 화해하는 기술'을 발간했다.
이 책은 전 세계 화두인 탄소중립을 다루고 있다. 기후 위기 진단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수소, 태양광, 차세대 원자력 등 신재생에너지 연구, 탄소포집 및 재활용 연구까지 과학기술계 탄소중립 구현 활동을 담았다.
소개된 연구 활동은 모두 UNIST가 실제 수행하고 있는 사례다. 공동 저자인 김용환, 김진영, 방인철, 서용원, 윤의성, 이명인, 임한권은 UNIST에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관련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교수다.
이용훈 총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은 반드시 실현해야 할 과제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탄소중립에 도전하고 있는 첨단 과학기술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는 동시에 UNIST 연구 성과가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 어떤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소개한다”고 말했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